OBD는 On-board Diagonsis의 약자로 차량에 내장된 컴퓨터 (On-Board Computer)로
차량의 운행중 배출 가스 제어 부품이나 시스템을 감시, 고장이 진단되면
운전자에게 이를 알려 정비소로 가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을 장착하도록 한 규정입니다
1996년 이후 적용 되었으며 현재 미국 전역을 포함 Canada 까지
이 법규를 만족하는 차량만 판매가 가능합니다.
미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규제 이며 유럽(EU), 일본, 한국에서 시행 중입니다.
기존의 단순한 OPEN/SHORT 전자회로 점검에서 나아가 CATALYST,
O2 Sensor, Evaporative Emission Control System 등 배출가스 제어장치의 고장과
MISFIRE 등 배기가스 증가원인이 되는 현상을 고장으로 진단 하며,
OBD에 사용되는 센서와 ACTUATOR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
진단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
- 고장 발생시 운전자에게 경고등으로 경고하도록 규정
- 경고등은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고
충분한 밝기를 가져야 하며 쉽게 꺼지지 않도록 규정
- 정비소에서 관련 고장 발생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장 코드 (DTC ; Diagnostic Trouble
Code), 고장 발생시 운전상태와 관련 센서측정값(Freeze Frame) 등 고장 발생 항목과 내용을
구체적이고 개별적으로 컴퓨터에 기억해야 하며, 이 정보는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규정
- 정비소에서 사용하는 진단 장치 (GST ; Generic Scan Tool)로 Access 가능하도록 하여야 함
이 모든것이 배출 가스 제어장치의 고장이나 열화에 의한 배출가스 증가 억제를
목적으로 하는 겁니다.
OBD는 결국 환경 규제 입니다. 대기 가스에 의한 오존층 파괴 및 환경 보호를 위해
존재를 하는 것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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